이 캠프는 식습관과 생활패턴의 변화로 소아, 청소년 비만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부산건강학생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번 캠프에서는 영양교사, 체육교사, 보건교사 등 총 90명으로 구성된 ‘지도교사’가 학생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려는 의지와 능력을 키워주고,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한 미각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맛, 짠맛에 대한 입맛과 민감도를 측정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어린이 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정과 학교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정보와 바람직한 식습관을 익혀 자신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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