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방송아카데미는 초‧중학교 28곳에서 84명이 참여해 방송 진행, 동영상 제작 등 학교방송 운영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실습을 하고 이를 통해 방송‧언론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실무에서 활동중인 아나운서와 기자를 초빙해 실시되는 청소년 방송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평소 학교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제작, 1인 1대 카메라 촬영 교육과 촬영한 영상에 대한 전문가의 자세한 개별 지도 등 현장 맞춤식 교육이 실시된다. 촬영한 영상에 자막 삽입, 아나운서 내레이션 등 다양한 편집 활동 등도 체험하게 된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이상채 원장은 “이번 방송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방송분야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하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아서 향후 진로선택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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