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상북도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1209313705552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경상북도교육청]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놀 권리를 강조한 정부의‘포용국가 아동정책’발표에 맞춰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놀이중심 수업 지원, △놀이중심 문화 확산의 세 영역으로 추진한다.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교실과 학교 공간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놀이중심의 창의적인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특히, 1~2학년 교실을 유치원 교실과 연계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개선하고 발달 단계 및 수업 특성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조화해 학교의 복도, 운동장, 유휴교실 등을 즐겁고 활기찬 놀이, 휴식,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위해 3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80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의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학교 공간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공간+꿈 캠프’를 개최해 사용자 중심의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놀이중심 문화 확산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연계 사업으로 경북교육청연구원‘놀이수업 학기제 자료’개발, 경북교육청연수원은‘놀이수업 관련 원격 연수’를 추진한다. 더불어 놀이중심 수업과 관련한 효율적인 자료 공유 및 의견 교환을 위해 '초등 놀이중심 교육과정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경북수업지원포털시스템 수업나누리에‘온라인 놀이수업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등학생들의 바람직한 놀이 활동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해 놀이중심 수업 및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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