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교육부 농어촌 학교 특색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해해 서로 지지하고 공감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서귀포시 읍·면지역 25개교의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746명 학생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보고회는 숨바꼭질 프로그램 운영 학교의 교장 및 담당교사, 관심 있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강점 발견을 통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내 꿈을 굳건히!’를 주제로 한 학생 사례 발표와 강점을 활용한 교육과 상담활동에 대한 교사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참석한 교사를 대상으로 숨바꼭질 프로그램 간이체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는 시도를 함으로써 자존감과 긍정적 자아상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여러 위기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지속적인 힘을 키우고 사회 관계 증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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