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프는 학생, 학부모, 시민들에게 생생한 대입정보와 맞춤형 1:1 대입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지난해까지 진로와 대입 관련 행사를 함께 하는 진로진학박람회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진로체험중심의 진로관련 행사(박람회)는 구·군진로교육지원센터별로 운영하고, 대입관련 행사(대입상담캠프)는 별도로 운영한다.
이번에 여는 대입상담 캠프는 6개의 주제관 아래 약 120개 부스, 대면상담창구 30개, 설명회관 7개를 운영한다. 또한, 부산지역대학, 서울주요대학, 특성화대학 등 73개 전국 주요대학이 대규모로 참여해 풍성한 대입정보와 상세한 입시상담을 제공한다.
주제관은 △71개 전국주요대학 입학처 관계자가 직접 수시모집전형 안내와 개별상담을 하는 대학정보관 △부산교육청 진학지원단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상담교사단이 2020학년도 수시전형대비 대면상담을 하는 대면상담관 △ 48개 대학의 입시설명회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입시설명회관 △부산지역 21개 대학이 전공 관련 정보와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학과체험관 △교사대상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특강을 운영하는 학생부종합관 △30개 주요학(부)과 재학생이 전공멘토로 참여하는 전공멘토관 등 이다.
대학정보관, 대입상담관 등 대입관련 개별상담 프로그램에 참가할 경우 학교생활기록부와 학력평가성적표, 자기소개서 작성본 등을 지참하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캠프는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단, 대면상담관은 사전예약을 해야한다. 하지만, 예약자 중 불참자가 있을 경우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대학별 참여현황, 세부계획, 사전신청 방법은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수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대입정보와 입시상담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며 “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생생한 대입정보를 한자리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