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여름방학 추천활동 역시 ‘여행 등 다양한 삶의 체험’, ‘자기계발과 취미활동’이 80%에 육박했고, ‘성적향상 및 진학을 위한 학습활동’은 6.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녀의 방학 중 사교육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현재 시키고있는 사교육 그대로 실시’ 59.1%에 ‘(사교육) 추가 실시’ 27.1%를 포함, 방학중 사교육을 하는 경우가 86.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초ㆍ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공휴일과 휴일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공휴일에 학원이 수업이나 특강 등 일체의 교육 행위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하는‘학원 휴일휴무제’ 도입에 대해서는 경기도민의 71.5%가‘찬성한다’고응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달 3일부터 이틀간 도내 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8%p, 응답률은 7.9%이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 조사 분석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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