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화연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 강사를 통해 전 과정 실습위주로 진행했다. 연수 마지막 날인 19일과 24일에는 만든 작품을 발표하고 품평회를 연다. 연수는 뮤지컬 1, 2기와 연극, 영화로 총 4개 강좌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심화연수는 전래동화를 활용한 영어뮤지컬, 환경오염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등 신일중학교의 수업사례나 다섯 반이 쪼개어 만든 후 모든 반의 뮤지컬을 연결하면 한편의 뮤지컬이 완성되는 동구여자중학교의 학년뮤지컬 만들기 수업사례, 국어교과와 연계한 경희여자중학교의 연극 만들기 수업사례 등이 있다.
시교육청은 2017년 전국 최초로 중학교 173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내에서 뮤지컬, 연극, 영화를 배우는 ‘교복 입은 예술가(협력종합예술활동) 사업’을 운영했고, 2019년에는 전체 중학교를 대상으로 협력종합예술활동을 확대할 뿐 아니라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에도 점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교육청은 "운영학교 수를 늘리는 외연적 확대뿐 아니라 내실을 다지기 위해 향후에 지속적으로 운영학교 컨설팅, 공유마당, 학교 간 교원학습공동체 지원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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