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교육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2019 개정 누리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개정 누리과정은 교사 주도 활동을 지양하고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 몰입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자율·창의성을 키울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누리과정 성격을 '국가수준공통 교육과정'으로 명시해 정식 교육과정임을 명확히 했다.
교사가 지나치게 활동을 주도하지 않도록 일일 교육계획 수립을 줄이고 주제와 유아 놀이를 일치시켜야 하는 부담도 완화했다.
정부는 현장 안착을 위해 교사들에게 교육과정 해설서와 놀이사례집 등 현장 지원자료를 보급하고 지원 웹사이트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유치원·어린이집의 실내·외 놀이 공간은 '유아가 놀이문화를 주도하는 창의적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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