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란 청소년들과 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제안'을 하자는 의미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시교육청 관계자와 학생상담자원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진지한 공감과 경청을 통해 위로를 해주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안내해 준다.
이날 학생들은 상담 부스에서 익명으로 자신의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
변용권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청소년들의 문화와 고민에 맞춰 상담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에게 미래사회를 살아갈 용기와 힘을 북돋워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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