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5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8학년도 144개교, 2019학년도 146개교에 이어 역대 최다 규모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대학과 부산대·전남대 등 지역거점국립대도 개별상담관을 설치한다.
2019학년도 정시 대입박람회도 138개 대학만 참가했다. 대교협은 수시박람회에 대학들이 몰리는 이유에 대해 "올해까지대학의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꾸준히 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교사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밖에도 희망대학의 입학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과 ‘대입정보포털 홍보관' 등특별관이 운영된다.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국가 교육근로장학금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장학재단 홍보관’도 마련된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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