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라남도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2610492301740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전라남도교육청]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는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핵심공약으로, 도교육청은 학교생활에 학생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단위학교에 학생자치가 뿌리내리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제대로 된 학생자치 실현, 학교구성원으로서의 자치활동 역량강화, 지역별 학생연합회(초·중학생)와 전남학생의회(고등학생)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해 추진해 왔다.
특히, 1학기를 마무리하는 7월 중 도내 각 지역에서 학생자치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별 학생연합회 행사를 개최했다. 각 지역은 이들 연합회 활동을 통해 교육정책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했고 단위학교 학생회 활동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는 초·중·고 학교 급 별로 학생연합회 워크숍을 가졌다. 특히, 지난달 14일 고등학교 학생연합회 워크숍에서는 학생회 임원들이 각자 준비한 파워포인트로 자기 학교의 학생회 활동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순천은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초·중 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과 담당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12곳에서 비슷한 학교들이 모여 학생자치 분과활동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학생연합회 차원의 봉사활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화순 학생연합회는 지난달 8일 농번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했고, 보성 학생연합회는 지난 15일 보성읍 시가지에서 자연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도학생교육원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학생자치 교사 컨설턴트 양성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해 초·중등 교원 130여 명이 이수했고, 도교육청은 연초 학생회의실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자치활동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이달에는 학교의 필요에 따라 추가로 2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학생회 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학생자치활동에 필요한 공간 및 예산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교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학교자치문화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학생자치 역량을 키워주는 다양한 지역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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