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핵심 정책인 ‘한글교육책임제’와 올해 도입된 ‘기초수학’의 체계적 연수 지원을 위해, 기본-심화-전문가의 3단계 연수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심화과정 직무연수는 지난 2월 운영된 기본과정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한글창제원리에 따른 한글수업과 수감각을 중심으로 한 수학활동 등 지난 연수 내용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효과적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교사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한글 문해 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부터 기초수학 전문가과정을 신설해 분야별 전문교사 양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금이 교육과정과장은 “기초학력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처방이 아닌 조기 예방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에 대한 교원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한글교육과 기초수학 연수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조기에 확보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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