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상남도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3011034400185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경상남도교육청]
이번 미래교육 국제 콘퍼런스는 8개의 기조강연과 72개의 분과 강연으로 구성된다.
29일 개막식 기조강연에서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미래교육, 미래학교, 미래교실을 설명하고, 경남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미래교육은 학생의 흥미와 개성, 수준에 맞게 학생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구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미래교육테마파크와 경남진로교육원 설립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체 기조강연에 나선 독일 카셀대 워너블럼 교수가 ‘수학 모델링의 질적 교육’을 주제로, 미래교육과 수학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개막식과 기조강연을 들은 뒤 오후에는 회의실 9곳에서 과학, 융합, 미래를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초등과 중등으로 나눠 프로젝트 학습과 학교교육과정, 수학의 가치, 지역화 미래학습, 융합프로젝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30일에는 조선대 박현주 교수, 미네르바스쿨 켄 로스 아시아 디렉터,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가브리엘 카이저 교수가, 31일에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한스스테판 실러 교수와 영남대 김재춘 교수, 일본 도쿄가쿠게대학교 타다시오타니 교수 등이 강연에 참여한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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