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미래학교’는 ICT 기반 교육활동 등 미래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는 ‘서울미래학교’와 학생 참여형 수업,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모델을 제시하는 ‘서울형 혁신학교’의 장점이 결합된 새로운 학교 모델이다.
올해 ‘혁신미래학교’는 서울 관내 전체 초·중교를 대상으로 1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내달 중에 초등 1개교와 중등 3개교를 지정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초·중·고 각 1개교를 추가 지정해 향후 모든 학교에 적용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서울미래학교 및 혁신학교 교원, 프런티어교사단, 교육청 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혁신미래학교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새롭게 만들어질 혁신미래학교가 지향할 교육과정, 학교환경, 교원역량, 학교문화의 방향을 논의했다.
수업, 평가, 학교 운영, 교무행정 등 모든 교육활동과 학교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테크놀로지 통합 학교 환경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무선인터넷 환경 구축 △학생 1인 1디바이스 지원 △클라우드 기반 학습관리시스템 △학생 학습활동 분석을 통해 교수-학습에 활용하는 티칭랩 구축 △교사의 ICT 활용 수업을 지원할 데크센터 구축 등이 예정됐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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