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시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0510383102113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광주시교육청]
장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일본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행위는 착취의 역사를 반복하는 것이며, 명백한 ‘경제 침략’이다”며 “과거에 대한 반성은 찾아볼 길 없는 일본 정부의 역사의식에 매우 큰 실망감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는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며,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으로 우리는 무력으로 국권을 침탈했던 일제에 맞서 싸웠고, ‘자주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발전시켜 왔다”며 “우리에겐 시련을 이겨낸 저력이 있으며, 국민적 지혜를 모은다면 이 위기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특히 일본의 경제 침략에 맞서 역사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는 “교육 현장 곳곳에 남아있는 친일잔재 청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번 사태와 관련한 계기교육 수업자료 개발에 신속히 착수하고, 9월 개학과 동시에 모든 학교에서 현장 계기수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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