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교육봉사단은 5일부터 10일간 동티모르의 딜리와 아일레우 지역의 초등 2개교, 중등 2개교에서 수업봉사를 통해 서울 교육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초·중등학교에서 선발된 15명의 교사들이 과학, 미술, 음악, 체육, 보건, 영어, 한국어 및 한국문화 등 교육 재능기부를 통한 교사 교수 방법을 전수하고 수업에 사용한 교육 기자재 등을 기부할 예정이다.
해외 교육봉사단은 지난 5월 31일 최종 선발 후 매주 수요일 정기 모임을 통해 서울 교육의 노하우를 전하기 위한 교과별 모임 및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지난달 17일에는 주한 동티모르 대사관을 방문해, 아달지사 시메네스 동티모르 대사와 동티모르의 교육상황, 서울 해외봉사단 활동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시교육청은 “이번 2019 해외 서울교육봉사단 활동을 통해 국제적 나눔과 봉사를 통한 국제교류 증진 및 서울 교육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하며, 시교육청 교육교류의 양적 확대 및 질적 향상 노력의 가시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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