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독도주권 수호의식을 제고하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최근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 등과 관련한 국민적 대응방안 등을 포함해 논의했다.
동북아역사재단 홍성근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국제법과 역사로 보는 독도’라는 제목의 강의도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당초 5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최교진 교육감 및 교원, 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세종시교육청 주관 독도 탐방’을 계획했으나,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북상에 따라 참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등을 고려해 취소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취소된 ‘독도 탐방’을 대신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아울러 “최근 일본의 무역 보복 조치에 대해서도 감정적 대응보다는 현 상황에 대한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고 동북아 평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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