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라남도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0710331204673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이번 봉사활동은 광양제철고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프로젝트팀을 비롯해 라오스 학생 32명, 교사 4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미술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 이름 쓰기, 간단한 한국 인사말 배우기 시간 등을 가졌다. 현지 학생들과 라오스식 점심식사, 축구 행사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풍선아트, 초대형 비눗방울 장력 실험 등을 선보여 현지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자원봉사팀 방문 기념으로 라오스 현지 학교에서 특별히 준비한 장기자랑 발표회에서는 라오스 학생들이 한국 노래, 라오스 노래, 라오스 전통춤, K팝 댄스 및 노래 등을 뽐냈고, 봉사팀도 흥겨워하며 열렬히 응원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광양제철고 백소희 학생은 “직접 기획해 하나씩 실행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지원팀과 긴밀하게 소통한 광양제철고 김도영 멘토 교사는 “도교육청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며 이런 기회가 다른 많은 학생들에게도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3명으로 구성된 자체 지원팀을 라오스 현지에 파견해 프로젝트팀이 어려움 없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지 학교 및 대사관과의 소통, 일정 조정 등을 지원했다.
도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민선 3기 도교육감의 핵심공약으로, 학생 스스로 팀을 구성하고, 꿈을 향한 도전 및 진로탐색을 통해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 ‘전남형 학생중심 체험 프로그램’이다. 국내·국외 510팀이 선발돼 이번 여름방학 기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상태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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