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는 국내 인공지능 분야 고급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인공지능대학원 학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상반기 선정된 카이스트와 고려대, 성균관대 등 3개 대학은 9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2개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20억원편성을 요청, 국회 심의를 마쳤다. 추경을 통한 인공지능대학원지원사업은 올해 상반기와 동일한 지원 방식과 요건으로 진행하되 입학정원 최소 요건은 40명에서 45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공지능대학원은 AI 석박사 과정 개설을 위한 AI 개별학과 설치 및 전임교원 7명 이상 구성, 학생 정원 45명이상 확보가 필수 조건이다. AI 특화 교육과정 개설 및 연구 몰입환경 조성, 산학협력, 국제 공동연구 지원 등에 대해서는 대학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제시해야 한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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