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련시설의 모험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8일 발표했다.
진선미 장관은 이날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그동안 청소년수련시설에 집라인이나 인공암벽과 같은 모험시설물 설치기준이 별도로 없어 관리소홀이 우려돼 왔다. 여가부는 올해까지 국내외 사례를 검토해 설치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을 통해 추출된 결과는 수련시설 안전이력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통합 관리하고 담당자에게 모험시설물 점검 및 안전관리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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