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유 장관이 교육선진국인 해당국가들을 방문해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첫 번째 방문국가인 핀란드는 2005년 이후 14년 만의 한국 교육부장관 방문으로, 리 안데르쏜 교육문화부장관과 만남을 비롯 핀란드 대학혁신을 대표하는 알토대학교를 찾는 등 초·중등 교육정책과 대학이 중심이 되는 창업 기반 구축 방안 등을 모색한다.
특히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전 대통령과 만나 양국의 교육정책뿐만 아니라 포용국가, 보편적 복지, 여성인권 등 사회정책 전반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덴마크에서는 요르엔센 고등교육과학부장관 면담 및 페르닐레 아동교육부장관 면담과 교육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독일에서는 직업교육학교와 도제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현지 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