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기준으로 키즈 경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매출 성장 요인으로 키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를 중심으로 어린이 상품을 확대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강화를 꼽았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친환경, 유기농 인증 상품을 늘리고 있다. 올해도 ‘아이누리 좋은 무농약 쌀’을 비롯 채소, 과일, 잡곡류 등 친환경 농산물 30여 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CJ프레시웨이는 편식 습관 개선 교육 프로그램 ‘아이누리 채소학교’, 영양 교육이 가미된 ‘아이누리 쿠킹클래스’, 건강한 식문화 캠페인송 ‘아이누리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키즈 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배찬 CJ프레시웨이 키즈사업부장은 “우리 아이들의 식탁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1조 원에 육박하는 영유아 식자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안전한 먹거리 유통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건강한 키즈 식(食)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영유아 식자재 시장은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직장어린이집 확대, 정부의 보육 지원 확대 등으로 약 1조 700억 원 대 규모로 성장했다. 여기에 친환경, 무농약 등 인증된 먹거리를 선호하는 트렌드 등이 맞물리면서 해당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업계 간 경쟁도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