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시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1609574106766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부산시교육청]
이 ‘임시정부 대장정 통일미래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27명씩 1진과 2진으로 나눠 지난 11, 12일에 각각 우리나라를 출발해 4박5일간 탐방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이번 대장정 프로젝트에는 독립유공자 손자녀 4명도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탐방지는 중국 내 임시정부 유적지 8곳 가운데 상하이와 항저우, 치장, 충칭 등 4곳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1919년 상하이에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1945년 충칭에서 환국할 때까지 27년간 이동경로를 따라 탐방했다.
참가학생들은 소감문을 작성해 제출할 예정이다. 이어 학기 중 연구보고서 팀은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UCC 제작팀은 프로젝트 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오는 11월 23일 열릴 예정인 결과발표회에서 팀별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솔책임자인 시교육청 백영선 장학관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학생 모두가 진지하게 선조들의 발자취를 답사하고 숙소로 돌아와서도 열띤 토론을 하는 등 강한 열의와 참여정신으로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의식을 함양해 대견스럽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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