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2210001508382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는 도청이 주관하고 도교육청이 공동 진행하며 전액 도비로 추진됐다.
원정대는 도내 중학생 31명과 인솔교사로 구성됐으며, 전체 33개 팀 1천명 가운데 가장 먼저 역사 탐방을 떠났다.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3박 4일간 중국 상해와 항주 일대에 위치한 주요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현장을 직접 찾았다.
원정대원들은 지난 19일엔 상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둘러보고, 윤봉길 의사 의거현장으로 잘 알려진 홍구공원을 찾아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희생에 헌화하고 넋을 기렸다.
21일에는 항주 임시정부청사를 직접 찾아 둘러봤다.
역사 탐방에 함께 한 박재홍 학생(금오중 2학년)은 “항일독립운동이 펼쳐졌던 현장에 직접 와보니 독립운동 현장이 얼마나 긴박했는지 생생하게 느꼈고,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기억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3·1독립선언서 필사, 관련 도서 읽기, 탐방지 역사 교육, 체험 현장 토론 등 다양한 사전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이번 여정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 시대로 나아가는 지혜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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