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2809584109030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지난 6월 28일 난독증학생지원위원회 출범 이후 도내 소재의 난독증 진단 또는 치료가 가능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고를 진행한 결과, 올 하반기에 운영할 경기난독증 바우처 치료기관 16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올해는 16개 치료기관을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 후, 내년엔 지역별 2~4개 기관으로 확대해 총 75개의 치료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료기관은 ▲난독증 의심 학생 심층진단 및 치료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며, 비용은 전액 교육청에서 부담한다.
도교육청 김선복 장학관은 “난독증은 뇌신경학적 문제부터 전정기관의 불균형까지 다양한 원인을 가지고 있다”면서 “어릴 때 전문가의 치료를 통해서 학습에 지장이 없도록 교육청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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