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청북도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2810323804067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충청북도교육청]
지난해 4월 다문화교육지원센터 개소 이후, 전시체험관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교육 목적으로만 활용돼왔다.
충북국제교육원은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다문화교육을 진행하고자 이달부터는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0분~40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참여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다른 나라의 인사, 식문화, 축제 등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다.
관람 후에는 소감과 다짐을 핀버튼에 디자인하고, 다문화캐릭터 반지 만들기 등의 시간도 마련돼 있다.
전시체험관은 이달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방하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전시체험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인권과 평화, 세계시민 같은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와 함께 참여해 보니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주셨다”며 “다문화나 세계시민이 나와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외에도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는 다음 달부터 ‘2학기 방과 후 다국어 과정’, ‘학부모를 위한 중국어 문화교실’, ‘초·중등 디딤돌 한국어 과정’ 등을 운영한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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