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는 답십리 한국영화촬영소 부지에 세워진 서울동답초등학교가 주관하고 전국 20개 학교 및 교육연구단체가 공동 주최하며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서울교육청, 영화진흥위원회, 재외동포재단, 환경재단의 정식 후원으로 진행되며, 당일에는 각 부문별 시상(대상, 우수상, 입선, 아차상)과 공로상, 연기상, 촬영상 등을 시상한다.
행사 주최는 "올해 개최 장소 사정 등으로 전년도 대비 두 달 정도 행사를 앞당겨 개최하는 관계로 해외부문은 스위스에서 한 작품만 출품됐으나, 국내에서는 무려 121편이 출품돼 전년도 대비 약 1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전체 작품에 대한 시사회가 온라인으로 실시돼왔고 당일 본 행사에는 본선 진출작들만 모아서 별도로 상영된다. 특히 `미래의 교육‘ 저자인 김경희 교수(미국 윌리엄메리대학교)가 참여해 심사과정 및 시상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 과정은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들 주도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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