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움’은 새로 돋아나는 싹을 일컫는 말로 학교나 가정에서 심리·정서적으로 상처를 입은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의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성 증진을 위한 ‘돋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비움’, 생명 존중을 위한 ‘세움’ 등 3가지 영역으로 진행한다.
‘돋움’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탄력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비움’은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대처방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움’은 자살예방에 대한 대안행동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생명 존중의 마음을 함양시킨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