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시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90310502005018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광주시교육청]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이국언 대표가 강연을 맡았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일본 교장과 담임선생님의 감언이설에 속아 ‘나고야, 도야마’로 가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인권이 유린되는 참혹한 현장에서 고통받으며 살아야했던 할머니들의 아픈 사연을 소개했다. 또한 한일청구권 협정이 가진 문제점과 한계를 지적하며 개인청구권은 아직도 유효함을 역설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국장은 이 대표에 “10여 년 동안 정신근로대 할머니와 함께 투쟁해 온 경험을 통해 한일 갈등 상황을 진단하고, 진솔하고 진정성 있게 광주 시민의 책무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일 무역규제 관련 계기교육의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했으므로 역사 및 계기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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