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뽕따러가세제공
이와 관련 5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송가인과 붐이 또다시 뽕남매를 찾는 사연자를 찾아 ‘무조건 출동’을 가동시킨다.
뽕남매는 진도 앞바다에서 30여 년간 어업에 몸담은 진도 토박이이자 전복 양식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대를 잇고 있는 아들을 찾아 나섰던 상황. 진도 앞바다에서 먼저 아들과 조우한 뽕남매는 배에 몸을 싣고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사연자의 아버지를 급습했고, 조업에 몰두 중이었던 아버지는 망망대해 바다 위로 찾아온 스페셜한 손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연자 아버지는 뽕남매를 향한 감사한 마음에 갓 잡은 싱싱한 전복을 땄고,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는 배 갑판 위 선상 전복 파티를 선사했다.
입속에서 살살 녹는 전복 회에 눈을 번쩍 뜬 송가인은 전복 라면에 파김치까지 야무지게 전복 풀코스를 즐기는 모습으로, 요리해준 아버지마저 미소 짓게 만드는 ‘명실상부 신흥 먹방 요정’임을 인증했다.
전복으로 원기 충전을 제대로 한 송가인은 사연자 아버지의 신청곡 '정말 좋았네'를 열창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해준 선상 파티에 보답했다.
진도 앞바다에 은은하게 내리깔린 석양 아래서 '낭만에 대하여'를 부르며 근래 보기 드문 레전드 무대를 꾸몄다.
잔잔한 흥바람에 아름다운 바다 위 전경이 더해진, 역대급 방송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제작진은 “사연자를 만나기 위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찾아 헤매고 있는 뽕남매가 드디어 진도 바다 한가운데까지 진출, 깜짝 선물을 전하는 모습이 남다른 감동을 안길 것”이라며 “바다 한가운데서 ‘사연 보내신 분!’을 외친 뽕남매가 드넓은 바다의 희로애락을 꾹꾹 눌러 담아 선보이는 ‘흥 선상 파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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