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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는 지난 2016년 삼성에 입단해 2017년까지는 21경기 출전해 21타수 3안타, 타율 0.143이 전부였다.
하지만 경찰 야구단에 들어간 후 완전히 달라졌다.
이성규는 "신인 때 와서 처음 1군에 등록됐을 때와 비슷한 것 같다."라며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선발로 나가게 되면서 조금 더 긴장되는 것 같다. 3루수로 나간다. 많이 본 포지션은 아니지만 훈련을 계속했다. 괜찮다"고 전했다.
팬들의 기대에 대해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다. 어느 정도 부담은 된다."라며 "어차피 가지고 가야 할 부분이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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