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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part3` 앞으로 네 사람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폭등시키고

2019-09-08 03:08:18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이제 탄야는 은섬(송중기 분)과 와한족을 구하기 위해 아스달 권력 최상층인 대제관의 자리에 올랐고, 타곤은 탄야의 영능으로 아스달 권력을 견고하게 다지고 싶은 상황이다.


태알하는 여전히 아스달을 차지하고 싶고, 사야는 타곤이 권력으로 우뚝 서길 바라고 있다.


앞으로 네 사람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폭등시키고 있다.

7월 7일 방송된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마지막 12회에서는 신성재판 당일 탄야(김지원 분)가 별다야에 있던 그림을 힌트 삼아 와한의 씨족 어머니들이 대대로 이어받은 정령의 춤을 추며 별방울을 찾아내 영능을 입증했다.


지켜보던 이들이 모두 “아사신의 재림”이라며 경배했고, 타곤(장동건 분)과 사야(송중기 분), 태알하(김옥빈 분)도 탄야가 진짜 아사신의 후예라는 사실에 경이로워 했다.


더욱이 위엄 있게 앉아있는 타곤과 그 앞에 선 탄야는 상반된 표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보는 듯 여유 있는 타곤에 비해 탄야는 설핏 불안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

자신이 아스달 권력의 중심이 되는 상황이 만족스러운 듯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야와 의자에 삐딱하게 기대앉아 미묘한 표정으로 차가운 미소를 보내고 있는 태알하의 모습에서 아스달 권력에 대한 이들의 욕망이 충돌할 가능성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Part3에서 탄야가 대제관의 자리에 오르면서, 타곤, 사야, 탄야, 태알하 모두 아스달 권력의 중심으로 거듭나게 된다”며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의 열연을 통해 아스달 권력을 향한 욕망의 폭주가 강렬하게 펼쳐질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네 사람은 권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게 된 후 처음으로 대면하는 이 장면의 촬영을 앞두고 평소 장난기 넘치던 모습에서 벗어나 진지한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


권력을 향한 욕망과 신념이 각각 전혀 다른 인물들의 긴장감과 설렘을 표현하기 위해 표정부터 제스처 까지 신중하게 고민했다.


이들은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각 캐릭터의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해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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