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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열사병이 온거라 말했다? 닥터 탐정

2019-09-08 07:14:06

SBS드라마닥터탐정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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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피해자 도남의 검사결과가 심근경색이 아니라 심근 허혈로 쓰러졌다 나오자 박진희는 열사병에 걸렸다는 걸 알아차리고 회사 대표를 만나 얘기했다.


회사대표는 역시나 산재가 아니라 주장하는데, 박진희는 6시 이후 소등하고, 에어컨도 꺼지지 않냐며 야근하던 직원들이 잠시 휴식하는 공간에서 도남 씨가 자다가 열사병이 온거라 말했다.


최태영이 지목한 금고에는 USB가 들어있었고 그 안에는 TL오쉠 최광일이 은폐했던 모든 자료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증인으로 선 박진희는 김양희(노행하)가 죽은 게 물질 개발단계에서부터 위험성을 알면서도 가습기살균제를 내놓기위해서였고 그걸 알면서도 계속 가습기살균제를 팔아왔다는 걸 증언했다.


그 과정에 최광일은 자신은 할 일을 한 것 뿐이라며 법정에서 이렇게 증인이 증언하는 걸 보는게 지루하고 유치하다며 박진희의 증언을 끊으며 법정에서 불량한 태도를 증명하며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이기우가 박근형의 병실에 오자 류현경이 아빠가 보고싶어할 것 같아 불렀다며 맞았다.


이기우가 박주형 이야길 묻자 류현경은 말을 끊어버렸고, 이기우가 류현경에게 TL 바꿀 마음 없냐 묻자 류현경은 경영에서 손 떼겠다더니 미련이 아직 남았나보다 하자 이기우는 우리 집 아니냐며 우리 TL 망가지지 않게 해야될 거 아니냐 하자 류현경은 딱 잘라 말하며 가버렸다. 

예리한 추리력으로 현장을 찾아낸 박진희는 이영석이 최광일의 목숨을 끊으려는 것을 저지하고, 최광일에게 “당신을 동정하거나 용서해서 이러는 거 아니야. 끝까지 제대로 책임지라고 구한 거니까 죄값 받아”라고 말했다.하지만 최광일은 “(경찰서) 가면 네 딸 죽어. 원하는 게 있으면 거래를 해야지”라며 박진희를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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