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네딘지단감독.출처=레알마드리드SNS
발다노는 4일(한국 시간) 스페인 '온 다 세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를 할수록 산만해져 질서가 사라지는 것 같다"고 봤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 출신으로 동시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활약한 스트라이커로 은퇴 후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 지도자로 부임해 1994년부터 1996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1군을 맡았다.
2011년 해임됐고, 후임으로 현재 감독인 지단이 임명됐다.
발다노는 "지단은 여름에 팬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가레스 베일은 방출하려 했지만 지금 그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최고의 스타트를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기다렸지만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 없다"며 "지단은 '가정'을 바탕으로 일하는 것 같다. 포그바가 온다는 가정을 하고 프리시즌을 준비했다. 이건 팀을 강화하는 대신 선수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