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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시작부터 남들과는 다른 엉뚱함을 보여주며 금요일 밤을 폭소로 물들게 한다.
이들은 레트로 감성을 그대로 살린 2교시 앞마당 워터파크로 고무대야의 빨간 맛을 제대로 느낀다.
이시언의 강력한 의지로 대야에 강제 탑승한 성훈은 깜짝 물벼락에 재빠르게 은혜를 갚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네 사람은 설레는 기분을 안고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시작한다.
거센 물살을 가르며 똑같이 보트를 타지만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리액션으로 폭소케 한다.
눈을 뗄 수 없는 경치를 보며 넷이 함께하는 시원한 물놀이는 보는 이들에게까지 짜릿함을 안긴다고.
차 안에서는 헨리를 중심으로 왁자지껄한 미니콘서트가 펼쳐졌다.
여기서 네 얼간이들은 감성과 락스피릿이 어우러진 유쾌한 시간을 만들며 보는 이들마저 즐겁게 만들었다.
환상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이들의 ‘현실 남자 여행’은 시청자들도 마치 한 자리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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