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수라간 시식공감'은 궁궐 부엌인 소주방에서 왕실 다과와 궁중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우유와 쌀로 만든 조선왕실의대표 보양식 타락죽, 임금 탄신일에 올린 두텁떡, 곶감 삼색송편, 국화차가 새롭게 준비된다. 호두정과, 연근부각, 다식, 오징어 오림도 맛볼 수 있다.
참가 인원은 회당 60명이다. 옥션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경복궁 야간개장 입장료를 포함, 2만5000원이다.
만 65세 이상과 장애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화예매도 운영한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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