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방송 초반 김수미는 아들들을 불러 모은 후, 직접 섭외한 일거리(?)를 발표했다.
송도 맥주 축제 행사,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고민상담소 운영 등을 통해 기부금을 모으자고 제안한 것.
“(고3때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등록금을 낼 수가 없어 대학을 못 갔다. 그 한을 풀고 싶다. 요즘 젊은이들의 고민을 듣고 싶다”고 털어놨다.
"대부분 소개팅이 아닌 다른 경로로 남자를 만나게됐다"는 이시현 씨의 말에 김수미는 "남자 보는 눈을 키워야 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모든 상담이 끝난 후 4인방은 의뢰인들에게 받은 상담료를 정산했다.
이들이 번 돈은 총 8만 5천원. 기부 프로젝트의 소중한 첫 수입에 뿌듯함이 만발했다.
반면 김수미는 “목표 금액까지 갈 길이 멀다”며 게스트 김종민의 출연료를 넘봐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진심을 담아 쳐주는 박수로 4인방의 보람 있는 하루가 마무리됐다.
김수미는 "그게 남자를 길들이는 거고, 서로 화합하는 거다"면서 이상민의 의견에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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