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암
갑상선암은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고 예후도 좋다. 갑상선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었더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갑상선암이 치료가 잘되고 완치율이 높다지만 이 역시 암이므로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퍼질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아무런 증상이 없다. 그러나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목에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고 종양이 성대신경 침범으로 인한 목소리 변화로 나타날 수 있으며 종양이 커지면서 삼키기가 어렵고 숨이 찰 수 있다. 갑상선암을 진단받은 경우에는 무기력감, 통증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은 갑상선암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갑상선암 수술의 합병증은 낮다. 수술 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부작용은 목소리의 변화, 저칼슘혈증, 갑상선 저하증 등이 있다.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수술이다. 절제 범위는 갑상선암의 종류, 크기, 환자의 나이와 병기 등을 고려하여 정하는데 갑상선 전절제와 엽절제로 나눌 수 있다. 전절제수술 후에는 갑상선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평생 이 호르몬을 보충해야 하며 엽절제를 한 경우에도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발생하면 갑상선 호르몬 보충이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각별히 관리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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