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 천식에 유효하며 땀을 거두며 진액을 생성시켜 소갈증에 유효하다. 유정, 유뇨, 소변 자주 보는 증상, 오래된 이질, 설사, 가슴이 뛰고 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꿈이 많은 증상에 쓰인다. 또한 기억력 감퇴, 집중력 감소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오미자는 뜨거운 물에 오래 달이면 쓴맛이 강해지고 영양성분이 깨지므로 낮은 온도에서 우려 먹는 것이 좋다. 씨에도 좋은 성분이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차의 경우 좋은 성분을 다 섭취하기 어려우므로 즙 형태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효소의 대표적인 약리작용은 바로 혈압 강하, 항균 작용이다. 따라서, 혈압이 높은 고혈압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당뇨병을 치료할 때 한방에서는 다른 약재들과 함께 오미자를 활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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