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캡처
대본 ‘서른 되면 괜찮아져요’가 편성 보류 위기해 처했을 때도, 위기가 기회로 바뀌어 두 곳의 제작사에서 계약 제안이 들어왔을 때도 그저 진주를 보며 선택을 기다리고 있었다.
범수(안재홍)는 자신의 조감독이었던 환동(이유진)에게 촬영, 미술, 음악 감독에 배우까지 자신과 함께 일해 온 스태프를 모두 뺏기게 됐고 진주와 환동의 과거, 거기에 혜정(백지원)과 범수까지 그들의 꼬인 인연은 방송가에 퍼지게 됐다.
임진주 작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손범수는 자신에게 “대본 수정하기로 하셨나요?”라는 김환동의 질문에 “수정했으면 좋겠다. 너와 작가님 추억을 내가 찍고 있자면 질투가 난다”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임진주 작가를 좋아하냐는 김환동의 질문이 이어졌다.
손범수는 “응. 자꾸 사람 웃게 해. 사람 자꾸 착해지게 만들어”라고 임진주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처럼 보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지만 두 사람은 아직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범수가 환동에게 속마음을 드러내며 ‘직진’을 예고한 가운데 과연 ‘도른자’ 커플은 일만큼 멜로도 순탄하게 진행된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은정(전여빈)은 소민(이주빈)의 다큐를 찍으며 촬영현장을 따라가게 됐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