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비긴어게인3' 멤버들은 베를린에서 두 번째 아침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아침부터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와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열창하며 버스킹 준비에 나섰다.
태연은 한국가요의 감성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선곡, ‘비긴어게인’ 시즌 최초로 트로트 버스킹을 선사해 호응을 이끌었다.
한국에서부터 진심을 다해 연습해 온 아델의 ‘When We Were Young’을 폭발적인 고음의 가창력으로 선보여 현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버스킹을 관람하던 남성 관객은 동행한 여자친구 앞에서 눈물을 훔치는가 하면 다수의 관람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여자 분의 음색과 노래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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