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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검사및예방’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주로 흡연자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금연이

2019-09-12 00:56:06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폐암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주로 흡연자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금연이 꼽힌다. 그래서 55세 이상이며 30갑년 이상 흡연자 등과 같은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매년 저선량 흉부 CT를 시행하여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발병요인은 흡연이다. 담배에서 7,000종 가량의 유해물질이 발견되는데, 이 중 발암물질로 알려진 것이 60여종 이상이다.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15~80배 더 높다. 비흡연자의 경우에도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되면 폐암의 위험도는 증가한다. 석면과 관련된 건축자재에도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잠복기를 거쳐 폐암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방사성물질이나 디젤연소가스, 대기오염 먼지 등 미세먼지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발병 위험은 높아진다.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폐를 구성하는 조직 자체에서 암세포가 생겨난 원발성(原發性) 폐암과, 암세포가 다른 기관에서 생긴 뒤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폐로 옮겨 와서 증식하는 전이성(轉移性) 폐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존율은 우리나라의 중앙암등록본부에서 2018년에 발표한 자료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자료에 의하면 2012년에서 2016년 사이 폐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남녀를 합해서 28.2%(남자 23.7%, 여자 38.6%)라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폐암의 좋은음식에 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과일이나 채소가 함유한 미량영양소(trace nutrients)가 체내의 산화물질에 의한 DNA 손상을 막아서 폐암 발생을 줄일 수 있는지를 몇몇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으나 아직까지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는 없다. 권장할 수 있는 폐암 예방법이 아직까지는 금연뿐이니 반드시 금연을 하고, 일반적인 식생활을 하면서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어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고 몸의 저항력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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