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현실 세계로 돌아온 이재상(정지훈 분)은 평행 세계에서 자신의 아내였던 라시온(임지연 분)과 딸 이보나(이수아 분)에 대한 그리움에 오열했다.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 집에서 마주하고 있는 정지훈-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정지훈은 얼음주머니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다쳤음을 예감케 한다.
임지연은 상처를 치료해주는 건지 구타를 하는 건지 모를 손길로 정지훈의 얼굴을 밀어 젖히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상에게 라시온이 "너 일부러 여기 온 거 아니냐"고 하자 오히려 이재상은 "내가 여길 어떻게 알고 와"라고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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