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송해는 “20대에 월남한 이후 단 한차례도 고향인 황해도를 가지 못했다”면서 “70년 동안 황해도 고향을 단 1초도 잊은 적 없다. 올해는 꼭 고향에서 추석을 보내고 싶다”고 마지막 소원을 밝혔다.
방송에서는 송해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70년간 얽히고설킨 남과 북의 연대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코미디, 라디오 DJ, 가수 등 여러 방면으로 활약 중인 송해의 100일간의 기록과 ‘전국노래자랑’ 무대 뒤 모습,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내의 산소에서 오열하는 모습 등 그동안 방송을 통해 볼 수 없었던 송해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어머니의 사진이 없는 송해를 위해 기억 속의 모습을 몽타주 사진으로 제작, 70년 만에 어머니와 마주친 송해의 모습부터 ‘전국 노래자랑’ 평양 편에 가져간 007 가방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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