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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는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방해하는 심상치 않은 남친의 오랜 친구 때문에 자존심까지 상해버린 한 여자의 사연이 찾아온다.
그의 절친은 남자친구에게 자꾸만 연락을 하는 것은 기본 어깨동무, 허리감기부터 두 눈을 의심케 한 외박까지 그녀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해 이에 고민녀가 참견러들에게 SOS를 요청했다.
절친의 여자친구에게 품어선 안 될 감정을 품고 절절한 외사랑을 이어가던 사연 속 주인공은 두 사람의 이별 후 자신에게 먼저 연락해 온 그와의 만남에 고민을 해 참견러들이 다양한 공감의견을 제시한다.
김숙은 “이건 좀 이상하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안방 참견러들의 궁금증을 폭풍 자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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