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나면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거나 해열제로 열을 식히고, 입의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타이레놀이나 부루펜 같은 진통제를 먹인다. 매우 보채고, 물 먹는 것도 거부하고, 침을 많이 흘리는 등 음식 섭취량이 많이 감소된 경우는 스프레이 형식의 진통제를 입 안에 직접 뿌릴 수도 있다. 또한 피부의 물집 때문에 가려워한다면 항히스타민제를 먹인다.
해열 진통제로 증상을 완화시킨다. 또, 탈수로 인한 수분보충 등 대중요법이 실시된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손, 발 그리고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 병이다. ‘장바이러스’는 ‘폴리오바이러스’, ‘콕사키바이러스’, ‘에코바이러스’, ‘그 밖의 장바이러스’로 나뉘게 되는데 이 중 ‘콕사키바이러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손을 자주 씻고 감염된 유아와 물건을 공유하거나 신체접촉과 기침, 재채기 등 주의가 필요하다. 잠복기는 3일에서 7일이다. 특별한 방법은 없고, 청결유지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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