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살림하는남자들
김성수는 매니저의 집에 놀러갔다.
부부싸움을 한 뒤였던 만큼 집의 공기는 냉랭했고, 김성수는 가운데에서 눈치를 봤다.
이유인 즉 매니저는 아내가 지역 노래자랑에 나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매니저는 아내가 지역 노래자랑에 출전한다는 것을 알고 이를 못마땅해하던 상황. 이후 그는 김성수에게 “왕중왕 상금이 100만원이더라. 아내가 생활비 때문에 불안해서 나가기로 결심한 건 아닌지 미안하고 불편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녀는 “용인의 송가인이 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고, 무대에 올라 긴장한 와중에도 ‘안동역에서’를 출중한 실력으로 선보였다.
수많은 실력자 사이에서도 그녀는 인기상을 수상했다.
수빈은 시험공부는 하지 않고 차 구경을 먼저했다.
수빈은 "필기 시험에서 떨어진 친구들 본 적이 없다"며 당연히 붙을 거라며 자신만만해했다.
김승현 어머니는 제대로 마음먹은 듯 필기구도 새로 구입하고 둘째 김승환으로부터 과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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