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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오빠’ 송해도 이루지 못한 단 하나의 꿈은 바로 고향 땅을 밟아 보는 것.
송해는 “20대에 월남한 이후 단 한차례도 고향인 황해도를 가지 못했다”면서 “70년 동안 황해도 고향을 단 1초도 잊은 적 없다. 올해는 꼭 고향에서 추석을 보내고 싶다”고 마지막 소원을 밝혔다.
송해로 변신해 그의 인생사를 살펴본 박성광은 “평소 모든 개그맨들의 우상이자, 존경하는 송해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 송해 선생님께서 실망하시지 않게 이번 추석은 곡 고향에서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송해 역시 “이번 추석에는 왠지 고향을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고향 땅을 밟는 날을 위해 악착같이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꼭 황해도 재령에서 전국노래자랑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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