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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들 모두 반건조오징어전 만들기에 나섰다.
최현석 셰프는 가위로 오징어를 잘라 하트모양을 만들어 하트통오징어전을 만들었다.
미카엘 역시 개성있는 모양을 만들어 오징어전에 도전했다.
제주도 명인은 “흑돼지를 삶으려면 제주도에서 나는 하귤과 제주도 소주가 필요하다. 소금 1작은 술, 소주 1병, 하귤과 청귤 1개를 넣고 끓인다”라며 삶는 법과 자르는 법을 설명했다.
다음은 반건조 오징어를 통으로 전으로 먹는 ‘통오징어전’을 소개했다.
평소에도 밥 반찬으로 먹는다는 김수미는 우유에 담가둔 통오징어에 밀가루를 바르고, 계란 옷을 입혀 약한 불에 부쳤다.
조미된 양념이 적당히 남아있어 짭짤하고 쫄깃한 통오징어전이 완성됐다.
특별한 전라도식 음식으로 독특한 차례상이 만들어졌다.
멤버들은 “복수했다”라고 웃었고 김수미 역시 “최셰프. 인과응보야. 언젠가 한번 당할줄 알았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릉 명인 자매는 김수미에게 “선생님 가까이서 보니 더 곱다”라고 말했고 김수미는 “예쁘다는 말보다 음식을 잘한다는 말이 더 기쁘다”라고 말했다.
자매는 “아직 잘하는 모습은 못 봐가지고”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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