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OECD에서 공개한 ‘OECD 교육지표 2019’ 주요 지표를 분석해 지난 10일 발표했다.
특징적인 지표는 교사 1인당 학생 수다. 통상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적을수록 교육 여건이 좋다고 평가한다. 한국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4명, 중학교 14명, 고등학교 13.2명으로 집계됐다. OECD 평균은 초등학교 15.2명, 중학교 13.3명, 고등학교 13.4명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OECD 평균을 약간 웃돈다. 그러나 고등학교는 0.2명 적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로 OECD 평균과 격차가 좁혀지고 있었는데 OECD 평균 아래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